허.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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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라섹이 하고 싶은데...

언제나 도움을 주시는 패뷰밸 여러부운~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ㅠㅠ

얼마전에 시력교정검사(?)를 받고 왔는데, 저는 라식은 안 되고 라섹을 해야한다고 해요.
각막 두께는 중간정도, 안구 건조도 중간 정도, 중간 정도 근시에 난시도 있구요.
스무살 부터 소프트렌즈를 껴 왔고, 그 때문에 건조해서 정말 큰일(경조사) 아니고서는 렌즈 안 껴요ㅠㅠ
아니 못 껴요. 껴도 반나절 정도만 끼고, 얼른 빼죠. 그렇게 해도 눈이 아파요. 흑흑

전에 같은 회사 다니던 친한 언니가 먼저 수술한 병원이라 추천 받고 갔고요,

문제는 어머니가 반대를 하시고, 수술 하게 되면 저 혼자 왔다 갔다 해야해요.
수술 당일날도요.

시간적인 여유는 충분하기 때문에 수술 하고 회복할 시간도 널널하구요.

후기들 보면 개인간의 편차가 엄청 큰 거 같아서요.
후기를 보면 볼수록 귀가 펄럭입니다ㅠㅠ

전 아픈 건 어느정도 잘 참는 편;; 이거든요.
다롱이(개)한테 물려서 피 철철 흘려도 혼자 걸어서 응급실도 다녀오고 뭐 그런적도 있어서...흐흐

아, 왼쪽 각막은 좀 더 두꺼워서 혹시 문제가 생겨도 재수술도 가능하지만
오른쪽은 조금 힘들거라고 했어요.

시간과 금전적인 부분을 생각 했을때, 진짜, 지금 아니면 지르기 힘들어서
하려는 마음이 가득이었는데, 막상 검사 받고 그러니까 왤케 마음이 흔들리고 떨리죠ㅠㅠ

어머니 허락 없이도 걍 지르고 드러 누울 성격이긴 한데, 것도 스스로 확신이 있어야 가능한거라...

라섹 하신 분들, 저에게 영업 좀 해주세욧ㅠㅠ

아, 라섹이든 라식이든 정말 안경은 다신 못 끼나요? 노안 와도요?

오래만에 다롱이 내다롱이♡

아주 오랜만에 쓰는 개 일기.




극세사 이불 좋아하는 개님.
내가 덮을 부분도 남겨주지 않고 혼자 독자치한다.




겨울이 되어 오동통 살이 오른 개님.
두번째 훈련소에서 돌아온 직후엔 갈비뼈가 다 보일 정도였는데
소, 돼지, 닭 가리지 않고 우리가 먹을 때, 자기도 달라고 난리를 쳐서 얻어 먹은 후 이렇게...

사실 다롱이는 내가 곁에 없거나 하면 간식이(육포든 개껌이든) 눈 앞에 있어도 안 먹는다.
이제는 내가 곁에 있어도 다른 가족들이 외출해 버리면 안 먹는다.
먹으라 그래도 안 먹고 기다리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그제야 안심하고 먹는다.
하아... 이노무 분리불안...




최근에 눈이 온 어느 날.
마당에 쌓인 눈 위에서 하는 노즈워크.
이제는 숙달이 돼서 간식을 어찌나 잘 찾아먹는지 모른다.
눈 속에 폭 박힌 간식은 앞발로 파바박 파내서 먹고.





페트병 간식 놀이도 간단히 클리어.
뚜껑 꼭 닫고 던져줘도 이빨로 뚜껑을 어찌나 잘 따는지...





히힝.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기호.취향好み

잉여돋게 평일 2시 관람 후훗.
호빗은 읽어보지 않았는데 읽어봐야 하나 고민했다.
뒷 수습이 깔끔치않은 느낌적인 느낌.
음... 호수마을 사람들은 약속받은 금을 받았겠지?

드워프 귀여웠다.
특히 소린의 사촌 다인.
다인 나올 때 나 막 부들댔다.
귀여워. 돼지라니... 돼지.. 귀여워.
그는 가장 용맹한 돼지인건가.

산양도 귀여웠어.
용맹하게 달려 올라가는데 달그닥 달그닥 발소리 짱 귀욤.

도시 벽 뚫으려고 달려가서 머리 박고
옆으로 나가 떨어진 트롤? 오크? 암튼 걔도 귀여웠다.
혼자 웃느라 부들부들 떰 ㅋㅋㅋ

빌보나 소린 같은 주인공들보다 난 저런것만 기억나고...
호빗 마지막 편은 나에게 그냥 귀여운 영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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